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의하면 이번에 촬영에 

나온 이들이 건물주라는 것인데요.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피자집 사장이 

해당 건물의 외동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성이며 행동들이 그랬던거군요?




이후에도 확인작업에서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부동산 소유자가 피자집 사장과 같은 성씨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골목식당 프로 시작이래 최대의 악재가 터졌습니다. 

인성까지 터진 피자집 주인이 알고보니 건물주라는 것입니다.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은 기존의 골목식당 취지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결국 돈있는놈들 공짜로 이슈터트려주고 솔루션으로 장사만

 잘되게 하는 거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현재 골목식당 피자집 주인은

 인성논란이 터지고 있죠? 위생관리도 전혀 안되고 있구요.




이뿐만이 아니라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은 고로케집까지 번졌습니다. 

고로케집 사장님까지 건물주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고로케집 사장은 3일 SBS 좋은 아침에서 셰어하우스 주인의 

사촌동생으로 등장하는데요. 건물주는 1층 상가를 사촌동생에게 임대로

 내줬다고 방송에 말했습니다.




하여간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겠네요. 

임대비 걱정없이 장사를 하니깐 실실쪼개면서 장사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피자집 주인 인성도 그런 이유는 어짜피 장사가 안되어도 임대료 나갈

 걱정이 없으니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것이겠죠.



골목식당측은 건물주 논란에 대해서 식당이 아니라 상권을 중심으로

 섭외한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이번회차는 상권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골목식당 측은 또 재산 등의 문제는 개인정보이기에 

일일이 검증하기 어렵다고 해명을 하였는데요.




방송으로만 봐도 피자집 가게의 주방은 엄청난 돈이 투입된걸 알수 있으며

 고로케집 또한 일반적인 상권에서 나오기 힘든 인테리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동안 가게 선정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던 네티즌들의 화가 이 사건을 계기로 터졌기 때문입니다.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돈많은 건물주 자식들이 프로그램에 떡 나와서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장사 잘된다면 누가 좋아할까요? 시청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특히 피자집, 고로케집 사장들의 마인드 자체가 이미 장사마인드가 

아닌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회차에서 골목식당 포기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은 꺼지지 않을 듯 합니다. 이상으로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골목식당 측도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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