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식 접대요구를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파문입니다.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하면서 논란이 된적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권도식 접대요구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나랏돈으로 이렇게 생활하고 있었군요. 쓰레기님들





경찰에 의하면 박종철 의원을 포함한 군의원 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달 20~29일 7박10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연수를 갔다고 합니다.

 해당 예산만 무려 6000만원이 넘게 들었는데요. 

이들의 여행비용으로 사실상 사용이 되었습니다.



특히 권도식은 접대요구까지 하면서 더욱 논란인데요. 

의원들에게 폭행을 당한 가이드 A씨는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라고 폭로를 하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몰랐으나 

지금은 권도식이 접대요구한 것으로 나오네요.




접대요구를 한 권도식은 1958년생으로 예천읍 새마을 지도자를 

지녔고 축구협회장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이런 무능력하고 인성쓰레기인

 인간이 나랏돈을 들여서 해외여행을 쳐가니 열이 안받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권도식 접대요구는 완전한 불법이죠.



권도식 접대요구뿐 아니라 이들 의원들은 운행중인 버스안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관광을 지내왔다고 합니다.

 또 호텔에서는 객실 문을 열어놓고 술을 쳐먹어서

 민폐를 끼쳤다고 하는데요.




나라돈을 이용해서 대한민국 망신을 제대로 시켜주고 왔습니다.

 권도식 접대요구가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왜 아직도

 사퇴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사퇴라함은 

완전히 이제 찌그러져 살겠다 이말입니다. 

권도식 접대요구외에도 다른 문제가 없었는지 속속히 밝혀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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