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좋은뉴스

무논리 끝판왕 모든것이 좌파가 맞다는 황교익인 

손혜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목포 문화재거리 지정되기전에

 건물을 9채나 샀고 그중 8채나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음에도 

황교익은 손혜원이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우리의 무논리왕, 황교익씨가 손혜원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황교익은 자신의 SNS을 통해서 손혜원 의원이 주변인들에게 

목포의 집들을 사게했는데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것인데요.

소유방식으로 봐서도 투기라고 보기가 어렵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황교익은 손혜원이 조카에게 1억을 주어서 건물을 산게 투기가 

아닌 소유방식이라고 하네요. 남의 명의로 땅과 건물을 

사는게 전형적인 투기방식인데 말이죠.

특히 황교익은 손혜원에 대해보통 사람들의 뇌에 장착된 패턴으로 

손 의원의 일을 인식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옳은 일을 하였다. 

그것도 자신의 돈을 써가며 하였다”고 의혹과 반대되는 말을 했습니다.

황교익의 말에 의하면 손혜원은 사회를 위해 자신의 돈을 내놓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손혜원이 사회에 자신의 돈을 내놓은건가요?

 목포에 건물을 사서 장사를 할려고하는거죠. 진짜 사회에 

기부할려고 하면 목포에 있는 건물9채를 나라에 기부하면 인정하겠습니다.

황교익 손혜원 발언만 보더라도 얼마나 논리가 없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떡볶이를

 이명박이 유행시킨 음식이라고 했죠? 그렇다면 황교익이 

그렇게 좋아하는 평양냉면은 문재인이 만든 음식일까요?

마지막으로 황교익 손혜원 발언은 “그들의 패턴은 돈만이 

이 세상의 중심인 것처럼 짜여 있다. 이런 패턴의 뇌가 

많을수록 사회는 각박해진다”며 “가뜩이나 힘든 이 자본주의

 사회를 더 힘들게 만든다”고 걱정을 덧붙였습니다.

제발 황교익씨 당신이 비판할땐 돈만으로 세상의 중심인것처럼

 말하면서 이번에 손혜원 의원 발언할떄는 또 돈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나요? 진심 걱정이 되는건데 치매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병원에 한번 꼭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