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기자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기방송의 김예령기자가 문재인 신년기자회견때 


발언한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쟁이 붙고 있는 것인데요.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였습니다.



경기방송 김예령기자는 논란에 대해 "의도는 나쁘지 않았다. 



자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답을 바랐던 것뿐"이라는 해명을 하였습니다. 


김예령기자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했는데


 다소 공격성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해명한 것입니다.






경기방송 김예령기자 논란은 손석희도 직접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손석희는 지난 정부때의 기자들의 태도와 현정부에 


대한 태도가 상이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김예령기자의 질문이 이를 증명하는 셈이 되었다면서

 

이런 질문이 문재인 정부의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켰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즉 앞전 권위적인던 정부에서 탈피한 것이라고 손석희는 판단하였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논란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무례한 질문이라고 지적하는 네티즌들도 있는데요.


반대로 기자가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느냐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 두의견 전부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있냐는 질문을 대통령에게 직접하는 것은 다소


 당황스러운 질문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해당 질문에 대해 통쾌감을 느끼는


 국민들도 있기에 기자로서 할말은 했다고 보여집니다.



김예령 기자와 경기방송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울 듯 합니다. 


사실 그렇게 큰 의도를 가지고 질문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긴장도 되었을거고 그러다보니 말이 더 강하게 나간 듯 합니다. 


김예령 기자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종의 헤프닝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김예령 기자와 경기방송 논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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