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년사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년사 내용이 터무니 없습니다. 

자신들의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ㅋㅋ 

김정은과 북한이란게 없었으면 애초에 평화인 상태였을텐데요. 

김정은의 죽음만이 평화의 지름길이니 곧 자살을 하겠다는건가요? 

지금부터 김정은 신년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는 불변한 입장이나 나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핵무기는 왜만든 것이죠? 혹시 김정은이 치매가 온 것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말의 모순이 너무 심합니다. 핵무기 만들어놓고 비핵화 의지라뇨?



김정은은 오전 9시부터 조선중앙TV를 통해 녹화된 방송으로 신년사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미국이 상응한 실천행동한다면 비핵화는

 빠른 속도로 전진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는 김정은입니다. 미국이 상응한 실천을 

행동을 하면이 아니라 김정은이 상응한 실천행동을 한다면

 빠른속도로 비핵화가 진전 될 것 입니다. 김정은 같은 쓰레기 지도자가

 치매가 온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이외에도 김정은은 "평화번영 역사 쓰기 위해 마음을 같이한 남쪽 겨례에 인사를 보낸다"

고 했는데요. 김정은에게 보낼 돈을 준비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듯 합니다. 한국 대통령도 

뭐 워낙 모자라서 모자란것들이 끼리끼리 뭉치는 듯 합니다.





김정은 신년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오전 9시쯤 내년 방송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오전 9시 30분에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얼른 북한 주민들도 정신을 차려서 얼른 김정은을 내려끌어서 없애야할텐데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 국가 수장의 신년사라니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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