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박지원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박지원이 손혜원을 두둔하였다가 20채가 


넘는 다는걸 보고 돌아섰는데요. 이에 손혜원도 처음에는


 박지원에게 고맙다고 하더니 이제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옹호할때는 아주 좋은 사람인 것처럼 말하더니 


등을 돌려서리 바로 비판하는 손혜원 클라스 입니다. 


특히 손혜원은 검찰조사를 박지원과 함께 받겠다고 하였는데요. 


죄를 지은사람만 받아야지 왜 엄한 사람을 끌어들이나요?



손혜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실 박지원 의원님과 


바닷가 최고자리에 고층아파트 건설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을 할 수만 있다면 같이 검찰조사를 받고 싶다"면서


 박지원에 대한 수사 필요성도 우회적으로 촉구하였습니다.




손혜원은 확실히 찔리는것이 있나봅니다. 손혜원처럼 궁지에 


몰렸을때 남을 같이 끌어들이려고 하는 모습이 바로 전형적인 


부패한 정치인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떳떳하다면 


혼자서 빠르게 수사받는게 정답이겠죠?



그런데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게되자 나만


 죽을 수 없지 하면서 여기저기 잡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손혜원 박지원 모습을 보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박지원은 손혜원의원을 향해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저수지 물을 다흐린다며 300여명에게 부동산 구입을


 권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손혜원 박지원 똑같은 사람들이죠? 


결국 자기들 말이 아니면 전부 틀려! 라고 주장하고 있는셈이니 말이죠.


 정확한 증거와 정황은 이미 손혜원의 유죄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손혜원이 아무리 권력힘이


 좋아도 이제 피할 수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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