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가 교통사고를 당해 인공뇌사를 당할뻔한 과거를 고백하였습니다. 2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치타의 인공뇌사가 고백이 되었는데요. 이날 치타 어머니는 딸이 신호등에서 17살때 버스 사고를 당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일산에서 사람이 다친 사고 중 가장 큰 사고였다며 신문에도 났었다고 과거를 회상하였는데요. 해당사고로 인해서 치타는 마취로 인공뇌사 상태로 만드는 것이냐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냐 선택할 기로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 된다면 장애가 올 가능성이 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부모님은 내 미래를 선택하고 후자를 택하셨다며 수술을 선택하셨고 결국엔 수술이 잘 되어 지금의 치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치타 인공뇌사 가능성은 사실 쇼미더 머니에서 이미 한번 나온 이야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사건이 사건이니 만큼 다시한번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듯 합니다.



17살에 버스사고를 당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걸로 보입니다. 치타 부모님도 살아날 확률은 낮지만 딸을 믿자고 하자면서 수술을 택했다고 하네요.




결국 부모님의 선택이 지금의 치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치타 또한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은 예측 할 수 없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치타 인공뇌사가 될 뻔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치타가 17살때 버스사고를 당해 인공뇌사냐, 장애확률이 있는 2차 수술이냐에서 부모님이 수술을 택해 지금의 치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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