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딸 성폭행

내연녀 딸 성폭행 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친딸이 내연남에게 수십차례 성폭행 한것을

 알고도 방치한 여성이 있는 것인데요. 

정상인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어제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3살 A씨는 내연녀 

57살 B씨의 친딸 17살 C양을 지난 2015~2017년 내연녀 집에서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내연녀 딸이 성폭행 당한 것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합니다. 해당 엄마는 방조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내연녀 딸 성폭행뿐 아니라 내연남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까지 자행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범죄는 C양에 대한 아동학대를 의심한 친척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모든 정황이 밝혀진 것인데요. 정말 나이 쳐먹고

 쓰레기 커플이네요. 끼리끼리 논다는게

 여기서 나오는 말인 듯 합니다.

게다가 내연녀 딸 성폭행은 청소년 상대로 벌어진 사건입니다.

 63세라고 했는데 정확히 37년형정도 떄려서 100살정도에 

나올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번 사건을

 제대로 처벌안한다면 정말 화가 날 것 같네요.

현재 내연녀 딸 성폭행에 대한 사건조사는 모두 마쳐졌으며

 검찰로 넘겨져 재판을 앞두었다고 합니다. 내연남뿐 아니라

 엄마인 사람도 꼭 징역형을 살다가 할머니가 되어서 나왔으면 합니다.

사람이라면 이런짓을 하면 안되죠. 특히 엄마라는 

사람이 알고도 방조했다는게 충격적입니다. 이상으로

 내연녀 딸 성폭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재판결과가 

안나왔는데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