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박지원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박지원이 손혜원을 두둔하였다가 20채가 


넘는 다는걸 보고 돌아섰는데요. 이에 손혜원도 처음에는


 박지원에게 고맙다고 하더니 이제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옹호할때는 아주 좋은 사람인 것처럼 말하더니 


등을 돌려서리 바로 비판하는 손혜원 클라스 입니다. 


특히 손혜원은 검찰조사를 박지원과 함께 받겠다고 하였는데요. 


죄를 지은사람만 받아야지 왜 엄한 사람을 끌어들이나요?



손혜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실 박지원 의원님과 


바닷가 최고자리에 고층아파트 건설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을 할 수만 있다면 같이 검찰조사를 받고 싶다"면서


 박지원에 대한 수사 필요성도 우회적으로 촉구하였습니다.




손혜원은 확실히 찔리는것이 있나봅니다. 손혜원처럼 궁지에 


몰렸을때 남을 같이 끌어들이려고 하는 모습이 바로 전형적인 


부패한 정치인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떳떳하다면 


혼자서 빠르게 수사받는게 정답이겠죠?



그런데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게되자 나만


 죽을 수 없지 하면서 여기저기 잡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손혜원 박지원 모습을 보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박지원은 손혜원의원을 향해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저수지 물을 다흐린다며 300여명에게 부동산 구입을


 권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손혜원 박지원 똑같은 사람들이죠? 


결국 자기들 말이 아니면 전부 틀려! 라고 주장하고 있는셈이니 말이죠.


 정확한 증거와 정황은 이미 손혜원의 유죄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손혜원이 아무리 권력힘이


 좋아도 이제 피할 수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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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텐진 텐하이


 구단과 결별하였다고 합니다. 한 떄 국내 K리그 최고감독이였는데요. 


중국에서 일이 잘 안풀린 듯 합니다. 중국 시나 스포츠는


 오늘 최강희 감독과 한국 코치진이 떠난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개인 짐을 챙겨 텐진을 떠났다며 텐진구단은 조만간 


최강희 감독과 계약해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텐진은 최강희 감독을 지난해 10월 영입하였지만 최근 


구단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이 허위광고등으로 당국조사를 받으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로 인헤서 텐진 최강희 감독에게도 영향이 있었는데요. 


텐진 구단은 최강희 감독에게 큰 폭의 연봉 삭감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자금 압박을 받게 되자 최강희 감독 연봉부터 줄인 것이죠.




텐진의 최강희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건강 이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뉴스를 보면 이미 텐진을 최강희 감독이 떠난 듯 합니다.




최강희 감독뿐 아니라 한국코치진들도 다 떠났다고 하니 말이죠. 


그래도 최강희 감독 정도면 국내에서 모셔갈 팀들이 있지 않을까요? 


K리그가 흥행이 잘안되기 하지만 그래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니 아직 투자가 유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K리그 구단에서 최강희 감독을 모셔가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텐진에서 쫒겨난 듯한 모양세는 최강희 감독에게 안좋지만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기업이 기울기 시작해서 연봉협상이 안된것이니 말이죠.




이상으로 텐진에서 최강희 감독이 떠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중국 사람들 말을 100% 믿으면 안됩니다. 대폭 연봉삭감이라는


 것이 말이 쉽지만 막상 받아들이기가 최강희 감독 입장에서도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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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컴백 재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입대를


 약속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다시 한번 국내복귀를 시도하는 것입니다.유승준은 18일 


정오를 기점으로 멜론,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하였습니다. 





유승준 컴백 재시도는 지난해 11월에도 시도되었으나 실패하였는데요.


 싸늘한 여론에 앨범 유통을 맡기로 한 회사가 계획을 


철회하면서 유승준 컴백 재시도는 무산되었습니다.



이번에 유승준이 국내에서 신보를 내는 것은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12년 만이라고합니다.


 해당 앨범에서 유승준은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다시 복귀를 꿈꾼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지난해 유승준이 컴백을 시도할때 음반유통사는 유튜브에


 공개한 '어나더 데이' 티저 영상을 삭제하고 내부 논의끝에


 발매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유승준 컴백 재시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직도 여론의 반응은 차갑기만합니다. 유승준 컴백


 재시도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작지 않은데요. 


아마 10년이지나도 유승준 컴백 재시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승준은 2015년 5월 두 차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두아이와 함께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호소하며 사죄하였습니다. 





또 입국허락을 해달라며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지만 패소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유승준 컴백 재시도은 어떻게 될까요?


 네티즌들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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