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에 있는 장애인 당원들이

 모인자리에서 장애 비하 발언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답게 인성도 알아주는군요. 

하물며 당대표인 이해찬 장애인 비하발언이라니 상식이 있는건가 의심이 됩니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사에서 열린 전국장애인 위원회 발대식 현장에서

 "신체장애인들보다도 더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잘못된 발언을 했다는걸 알았는지 이해찬은 이내

 "아 제가 말을 잘못했다"라고 황급히 주워담았는데요.



평소 이해찬 대표가 장애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의식적으로 나온 발언으로 보입니다. 이해찬 장애인 비하발언은

 굉장히 큰 파장이 일어날 듯 합니다. 

장애인 당원들이 모인 곳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으니 말이죠. 

야말로 적폐 대상으로 보이네요.




더 큰 문제는 장애인 비하 발언을 뒤에서도 이어갔다는 점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정치권에서 말하는 것 보면 정상인가 싶을정도로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라고 주장을 하였는데요.



노망이 든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구간입니다. 

해당 발언은 장애인 비하로 충분히 해석될 여지가 있는 발언입니다. 

결국 이해찬 말대로라면 정신장애인들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보다 더 문제가 있는 것이 국회의원이다 라고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해찬 장애인 비하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해식 대변인은 

해당 발언에 대해서 "잘못하고 실수를 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번이라면 실수라고 봐줄 수 있지만 여러번 반복발언을 했으니 

해당 발언은 실수가 아니라 이해찬 대표의 의지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사람이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수 있을까요? 

하물며 여당 대표인 사람이 말이죠? 분명 장애인들을 인간이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발언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노망난 이해찬 대표는 

당장 당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제 노인정에가서 남은 여생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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