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이만기 재대결

강호동 이만기 대결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 강호동 이만기가

 대결을 펼치는데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에서

 강호동은 10연승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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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과 이만기는 씨름이 아닌 풍선에 바람을 넣고 

멀리 던지기 대결을 했습니다. 두사람다 승부욕이 대단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기 시작전부터 신경전이 날카로웠는데요.

먼저 경기에 나선 강호동은 2.5m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만기는 검은 풍선을 쓰다듬으며 호동이 얼굴에 

먹칠하러 가자 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이후 이만기가 경기에 도전, 강호동의 풍선보다

 훨씬 먼거리에 떨어지면서 이만기가 승리하였습니다. 

강호동 이만기 씨름경기는 아니지만 나름 둘의 

신경전도 있고 재미있던 경기였다고 합니다.

강호동과 이만기 대결에서 패배한 강호동은 최초로 얼굴 

탁본 벌칙을 당했습니다. 강호동은 다른사람보다 큰 사이즈의 얼굴

 탁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강호도 이만기 재대결은 씨름이 아니였지만 다른 경기에서도

 매번 이슈가 되는군요. 희대의 라이벌이였던 만큼 재미로 하는

 경기지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듯 합니다. 이상으로

 강호동 이만기 재대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